성형수술을 받았다. 영상에서 자존감에 도움이 된다면 성형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하기도 했다. 흑자헬스의 말에 따르면 용찬우의 성형 전 모습이 아버지와 많이 닮았다고 한다.
crimson Velvet have already been lauded for breaking stereotypes among the well-liked girl teams in South Korea, who are likely to tumble under either "cute and pure" or "pretty". In a country wherever girl teams' fanbases are mostly male, Taylor Glasby of Dazed Digital pointed out that almost all of Red Velvet's followers are young Ladies.[175][176][177] IZE journal named the team as among the list of thriving female figures who assisted completely transform the "passive graphic" of South Korean Women of all ages in 2017.
이렇듯 현재로서 레필코의 이미지는 레드필 지식인은커녕, 그저 "용호수의 꼬붕" 그 더레드코리아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그의 부하 노릇을 자처하며 고인모독과 임산부 모욕이나 일삼는 비루한 이미지로 굳어졌으며, 각종 송사에도 휘말려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
상당히 후한 편이다. 자신의 통찰력을 아이비리그 학생들보다 낫다고 자부하거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자주 내비치곤 한다. ####
턱이 한쪽으로 치우친 안면비대칭이 있다. 코도 턱이 치우친 방향으로 한쪽으로 휘어있다. 또한 눈의 좌우 위치도 상당히 다르다.
또한 기존 영상에서 진리인 것처럼 설파하던 주장들 역시, 실상은 그냥 리버스 페미니즘과 다를 바 없다는 점도 구독자 감소의 원인이 되었다.
레드필코리아, 유읽남과 자주 어울려 다닌다. 용호수와 레필코 모두 유읽남의 팟캐스트에 출연했으며, 용찬우 채널에도 레필코와 유읽남이 등장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비판하는 핀트를 전혀 못잡은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안티들에게 알파 메일 운운하더니 아직도 부모한테 얹혀 사냐고 비웃음을 샀는데, 용찬우가 이를 커버친답시고 본인의 영상에서 레필코가 부모에게 얹혀 사는 게 아니라 모시고 사는 것이란 개도 안 믿을 소릴 해서 더욱 조롱당했다.
Wendy was the initial member of Red Velvet to debut being a soloist; her debut EP Like h2o was produced on April five, 2021.[159] The five-observe album includes a duet titled "Best Friend" with Seulgi,[one hundred sixty] along with the guide one "Like Water", which compares just one's existence and intending to water And the way it flows like destiny. It conveyed a information of gratitude to the folks who stood by her and hope to get a new journey.
논란과는 별개로 영상을 만드는 실력 자체는 준수한 편이라는 의견이 있다. 이는 용찬우를 비판했던 유튜버 몇몇도 인정한 부분이지만, 여러 현업자의 의견으로는 영상에 쓸데없는 잔기술만 많으며, 특히 외주로 만든 여러 광고 영상에 대한 퀄리티 등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다.
# 영상 내용이 사실이라면 처녀무새, 딸딸이 아저씨 같은 단순 인터넷 빌런이 아닌 중범죄자로 실형을 살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착각할 만도 한 게 영상 설명란에 '#스눕독이 말하는 한국래퍼들'이라고 적는 등 원본을 모르는 사람은 누구나 헷갈리게 만들었다. 본인 말로는 이 영상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든 영상이라고 한다. 후일 강연에서 명분 없이 래퍼들을 욕먹게 한 영상이었다며 반성했다.
대학 시절 여자들에게 추근덕댔다가 여자들에게 불쾌한 반응을 얻었다며, 그 이유를 뜬금없이 페미니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래서 위 사진처럼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티가 최대한 안 나도록 기울인 각도로만 찍는다. 레필코를 조롱하는 사람들 일부는 그의 외모를 꼴뚜기처럼 생겼다고 비하하기도 한다.